[2013/3/23/토] 404 + 헬리비젼 (오프닝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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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비젼Hellivision과 사공사404(그리고 십일 대 십일11:11)를 보러오십시오.

[Date]
2013. 3.23. SAT

[OPEN/START]
19:30/20:00

[Venue]
로라이즈
(영등포구 문래동3가 58-77 2층)

[Support]
15,000 KRW

[LINE-UP]
11:11
Hellivision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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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 대 십일11:11]

(어디에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까?)

[헬리비젼Hellivision]

strong, dizzy, terrible, disgusting, strange

밴드 헬리비젼은 이미 인디음악계 수작으로 꼽히는 앨범을 탄생시킨 멤버들의 조합이다.

하나의 앨범은 ‘관계’와 ‘성격’ 그리고 멤버 각자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섞여있는 색깔을 띄게 되는데 같은 장르의 음악을 해도 밴드마다 개성이 천차만별인 것은 바로 이런 ‘사람’이 만들어내는 가변성에 있다. 대부분의 인디밴드와 인디앨범이 그러하듯 헬리비젼이 이번에 만들어 내는 조합은 자발적이고 드라마틱하다고도 할 수 있는 상황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만큼 자연스러운 행보로 시작된 헬리비젼의 사운드.
모든 것을 예측하고 계산하는 공장형 대중음악이 음악계 판도를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외압이 없이 자유의지와 열정만으로 무엇인가를 창조해 낸다는 것은 그것 자체가 ‘민주적’이며 ‘혁명적’ 인 일이다. 또 그런 자생력을 갖춘 음악이 완성도 있는 사운드로 다듬어 진다면 분명히 한국음악계를 넘어서 현대 대중음악 자체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진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인디펜던트 음악으로써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될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Hellivision

http://www.vimeo.com/40601808

[사공사404]

2013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선정.

(…) 몇몇 곡들의 음악적 구성이나 지향점이 상당히 세련된 지점으로 조준되어 있다는 인상도 받습니다. 뜬금없는 기타 리프나 루프의 반복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가는 곡의 뻔뻔한 구성력과 적절한 앰비언스 지향과 보컬 그리고 알뜰한 드럼구성도 나무랄데 없었습니다. 처음엔 이 모든 양식과 구성이 Googie Style의 오덕적 재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말 렉앤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숲속에서›를 보고 이것이 통기타의 시대나 전기기타와 디스토션의 시대와는 다른 랩탑 시대에 걸맞는 양식이었다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리듬과 코드의 진행을 현재시각과 맞추려는 이 밴드의 고민을 그때 온전히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트랜지스터헤드

http://404seoul.tumblr.com/

http://www.vimeo.com/517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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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https://lowriseseoul.wordpress.com/2012/10/18/로라이즈에-찾아오는-방법/

[더 많은 정보]

http://twitter.com/lowrise_seoul
https://lowriseseoul.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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