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2.토] 논 + 쾅프로그램 + 위댄스

Image

2012년 6월 2일 (토) / 오후 8시 @로라이즈
15,000원 [현매] / Support the local scene!
No smoking.
Special rum punch or Bring your own drink.
Presented by LOWRISE & BROKENTEETH.

논 (NON) / www.facebook.com/soundofnon

라이브 세션과 ‘로타리 사운드’라는 록트리오를 하던 김호윤과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와 ‘반말한 거 왜 일렀에’어서 베이스 세션으로 활동하던 정주영이 결성한 밴드 논의 음악이 환기하는 건 분명 60년대 로큰롤이다. 태평소를 비롯 국악기를 써서 사이키델릭 록을 연주하는 밴드 ‘찰나’를 결성해 활동했던 두 사람은 밴드가 해체되고 두 사람의 곡을 녹음하기 시작했다. 일년 정도 계속된 녹음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첫 음반 <Sound of Non>은, 1960년대에 막 등장한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고 유연한 형식을 가진 록 음악이 온갖 음악형식들을 건강한 화초처럼 빨아들이고 있던 때의 음악을 떠올리게 한다. 논의 데뷔 앨범은 록큰롤과 이들의 음악적 자양분인 싸이키델릭, 포크와 레게를 독특하게 결합한 곡들을 여기로 불러온다. 여기에 한국어 가사가 결합할 때의 신선한 쾌감을 주는 곡들로 채워졌다. 특히 “군인”과 “실연의 아리랑”처럼 한국적 삶의 단면이 선명하게 인화되고 있는 곡들이 인상적이다.

“논의 음악을 듣고 처음 생각나는 단어는 소탈과 진솔이다.” Bling 리뷰

“여러 갈래의 지향점 중신에 흔들리지 않는 팝센스가 있다. 논의 데뷔앨범에서 많은 가능성이 보이는 결정적인 이유다.” 대중음악상 선정위 추천글 중

“내가 음반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뮤직퀄리티>인데, 고개를 까딱까딱 흔들면서 이 노래를 듣다보면 허술하고 단출하다는 게 실은 얼마나 좋은 퀄리티의 뮤직인지 새삼 깨닫는다.” 소설가 김중혁

위댄스 (WE DANCE) / http://wedance.co.kr/

‘방금 전의 너는 지금의 너는 아니야’
너와 내가 눈치냈건 말건 지금 이 순간도 변하네.
우리는 춤춘다. 위댄스.

쾅프로그램 (KUANG PROGRAM) / www.kuangprogram.net

2010년 가을부터 시작한 최태현(기타, 보컬)의 솔로 프로젝트가 2011년 5월 5일 김영훈(드럼)을 영입하면서 쾅프로그램이 되었다. 쾅프로그램은 기타/보컬, 드럼, 노트북으로 구성된 2인 1전자기기 밴드다. 2012년 1월 첫 EP “이것은 우리의 끝” 자가발매 하였다.

 

♦♦♦♦♦♦♦♦♦♦♦♦♦♦♦♦♦♦♦♦♦♦♦♦♦♦♦♦♦♦♦♦♦♦♦♦♦♦♦♦♦♦♦♦♦♦♦♦♦♦♦♦♦♦♦♦♦♦♦♦♦♦

https://lowriseseoul.wordpress.com/2011/07/15/%EB%A1%9C%EB%9D%BC%EC%9D%B4%EC%A6%88-%EC%9C%84%EC%B9%98-%EC%95%88%EB%82%B4%EC%9E%85%EB%8B%88%EB%8B%A4/

http://twitter.com/lowrise_seoul
https://lowriseseoul.wordpress.com/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